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개발자의 태도 문제 === [[도타 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분쟁]] 문서에도 있지만, 롤의 주요 개발자 중 하나인 모렐로가 도타의 원소술사나 디나이 시스템을 디스한다던가, 크라우드 펀딩을 구걸이라고 하지 않나, 밸런스 패치를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해서 욕을 먹은 과거가 있다. 물론 초기에는 신생 회사의 패기로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여러 파행적 운영에서 아직도 아마추어 같은 면이 엿보인다. 모렐로는 밸런스 팀을 그만두어서 자연스럽게 말을 덜하게 되었지만 ~~악명높은~~ 그렉 스트리트[* 닉네임은 "고스트크롤러(GhostCrawler, 유령게)". 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선임 디자이너 중 하나로 있으면서 여러 가지 헛소리로 욕을 푸짐하게 먹은 바 있다. 대표적인 헛소리로는 [[주징징#s-4|냉기 충격을 맞은 기분이었습니다]]가 있다. 더 가관인 건 리드 디자이너로 오면서부터 똥을 싸기 시작했다.]가 왠지 모르게 모렐로의 뒤를 물려받아 여전히 이빨을 열심히 털고 있다. 또한 이런 미숙한 언행은 자연스럽게 게임사의 이미지 하락으로도 이어지며 평소에는 용인하고 넘어갈 타 게임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발견될 경우 라이엇이 까이는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타 게임이나 타 회사를 디스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그 타 게임을 베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비웃음을 받는 건 당연지사. 본질적인 언행 불일치 문제도 있다. 대표적으로 하위 유저와 상위 유저의 차이를 줄이겠다는 발언을 한 것에 비해 캐릭터들의 스킬을 논타겟 위주로 바꾸는 패치를 반복한다거나 하는 식. 아예 시즌6 자유 팀 대전(다인큐) 같은 경우에는 뜬금 없이 솔랭을 없애놓고 기술적 문제 타령하며 곧 솔랭 나온다고 유저한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다가 시즌 다 보내고 나서 꼬리를 내린 적도 있다. 이렇게 개발자들이 앞장 서서 이빨을 털어대다 보니 라이엇은 덜 먹을 욕도 사서 더 먹는 경향이 있다. 일단 인식이 나빠지면 객관적으로 그리 큰 문제는 아닌 일도 커뮤니티에서는 과장되어 비난 받기 마련이다. 이는 불신의 골이 깊어져 독선에 빠지게 되거나, 반대로 편향된 여론을 수용하게 되는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근데 어차피 한국 커뮤니티보단 북미 커뮤니티(공홈+레딧) 의견 위주로 수용하고, 그쪽은 한국 커뮤니티보다 빠가 많고 비난 수위도 훨씬 낮아서, 여기서 아무리 까대고 망한다고 겁줘도 별로 의미가 없다. 그러니 더욱 불통 이미지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 이는 외국 게임사의 한계일 수 있다. 그래도 국내 게임사보다는 낫다는 게 웃긴 일이지만. 그 외에도 [[크리스토퍼 마이클스]]의 여러 라이엇 비판 행보가 거슬려서인지 준수한 해설 능력이나 팬덤의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해설진 인선에서 완전히 배제했다. [[김몬테]] 항목 참고. [[다인큐]]와 관련해서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게이머를 우롱하는 것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프릭이 어떤 사안에서든 무조건적으로 라이엇 입장만 강변하는 앞잡이 기질이 강한데 [[데이빗 털리]]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